[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방산기업 LIG넥스원이 1분기 호실적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8일 오후 2시 30분 현재 LIG넥스원은 전일 대비 6만7500원(20.06%) 오른 4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41만956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호실적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이날 LIG넥스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9.6% 급증한 1136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한 9076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36.7% 늘어난 828억원으로 집계됐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국내 전 사업영역에 걸친 양산 사업의 매출이 증가해 이익률이 개선됐다"며 "수익성이 낮은 인도네시아 경찰청향 수출 사업 매출 미인식으로 영업이익률이 올라가는 기저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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