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수산물종합센터, 건어 매장 신축공사 착공

기사등록 2025/05/08 10:59:50

노후 건어 매장 철거…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 기대

군산시 수산물종합센터 건어 매장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수산물종합센터 내 노후 건어 매장 개선을 위한 신축공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공사를 통해 건물 안전성 및 이용 편의성 향상, 지역 경관과 조화되는 외관 설계, 효율적인 점포 배치 등을 적용해 시장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군산 수산물종합센터는 지난해 5월 본관동 신축 이후 이용객이 급증하며 서해 대표 수산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수산물 원산지표시 최우수 시장 선정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용삼 군산시 수산물특화단지관리팀장은 "신축공사는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닌, 군산 수산물시장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시민과 상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공 이후 군산을 대표하는 관광·유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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