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문예공모전 시상식 및 출판 기념식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CJ도너스캠프가 '제10회 CJ도너스캠프 문예공모전' 시상식 및 수상작을 엮은 '꿈이 자라는 방' 출판 기념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인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했다.
CJ도너스캠프 문예공모전은 지난 2015년 CJ나눔재단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한 지원 사업으로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전국 4000여 개 지역아동센터 및 그룹홈 소속 아동·청소년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꿈 ▲사랑 ▲용기였으며, 올해는 CJ도너스캠프 출범 20주년을 맞아 '성장'을 추가했다.
수상작은 총 123편으로, 어린이날을 맞아 문예집 '꿈이 자라는 방'으로 출간됐다. 사진·영상 부문 우수작 21편은 부록 '추억이 자라는 방'으로 함께 제공된다.
시상식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자 39명과 나태주 시인, 화가 홍빛나, 출판사 샘터 김성구 대표, CJ 임직원 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 79개 기관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올해 꿈상 글 부문 수상자는 권은진, 그림 부문은 김혜진 학생이 선정됐다. 단체 부문에서는 원덕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6명이 사랑과 용기를 주제로 한 그림으로 수상했다. 사진·영상 부문에서는 서울 다솔지역아동센터의 김은영 시설장이 선정됐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전국 단위의 시상과 작품집 출간을 통해 사회적인 인정을 받는 과정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있다"며 "앞으로도 문예공모전을 통해 미래 꿈나무들에게 지속적인 응원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