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져…낮 최고 '26도'

기사등록 2025/05/08 08:25:32

낮 최고기온 18~26도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 수준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5.04.23.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8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고 예보했다.

아침까지 경기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 터널 입·출구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오전까지 서해중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부터 기온은 평년(최저 9~14도, 최고 19~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18~2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2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4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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