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식]영산강 강변도로·자전거길 기초번호판 설치 등

기사등록 2025/05/07 13:48:54
[무안=뉴시스]영산강 자전거길에 설치된 기초번호판. (사진=무안군 제공) 2025.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영산강 강변도로와 자전거길에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위치 알림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도로명과 구간마다 일정 간격으로 부여된 기초번호를 바탕으로 주변에 건물이나 시설물이 없는 도로에서도 해당 지점의 위치를 식별할 수 있도록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이다.

군은 강변도로와 자전거길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총 90개소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향후 산책로·공원 등 보행자 안전사고 대응이 필요한 구간으로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뉴시스]톱머리 마을풍경 전시회. (사진=무안군 제공) 2025.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망운면 톱머리마을, 풍경사진 전시회

전남 무안군은 망운면 피서리 톱머리마을에서 지난 3일부터 나흘간 제2회 톱머리마을 풍경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무안군 대표 관광지인 톱머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주민들과 인근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으뜸마을 사업의 준비 과정의 수고를 함께 되돌아보고 지난해 우수마을로 선정된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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