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개원…1000병상 규모

기사등록 2025/05/07 10:27:13

하이브리드 수술실 등 구축


[천안=뉴시스]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전경. (사진=순천향대 천안병원 제공) photo@newsis.com 2025.5.7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새병원을 개원했다고 7일 밝혔다.

새병원은 기존 병원 바로 옆 지상 15층~지하 5층, 1000병상 규모로 지어졌다.

부지는 4만5300㎡(1만3700평) 규모로, 건축면적 13만6192㎡(4만1200평)에 주차용적 1039대 갖췄다. 옥상에는 응급환자를 이송을 위한 헬리패드를 구축했다.

새병원은 대표적으로 방사선 암치료기 2대와 내·외과적 시술과 수술이 동시에 가능한 하이브리드 수술실, 최신식 영상검사장비(MRI 2대, CT 2대), 핵의학 검사장비(2대) 등을 추가 도입했다.

특히 혈액검사 자동화 시스템(CCM)에는 검체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정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모듈(UCM2)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새병원 개원은 지역의 의료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순천향대천안병원이 첨단의료의 새로운 중심, 대한민국 의료문화의 새로운 품격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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