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경기 세교2지구 '오산 세교 아테라' 6월 분양

기사등록 2025/05/07 10:28:00

민간참여 공공분양…특별공급 비율 75%

분양가상한제 적용…1호선 오산역 이용

[서울=뉴시스] 오산 세교 아테라 투시도. (사진=금호건설 제공) 2025.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금호건설은 오는 6월 경기 오산세교2지구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오산 세교 아테라'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오산 세교 아테라는 경기도 오산시 벌음동 일대 오산세교2지구 A1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 총 43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단지는 오산세교2지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고, 특별공급 비율이 75% 수준에 달한다.

오산세교2지구는 오산시 초평동 일대 총 1만8000여가구를 수용하는 신도시다. 여기에 오산세교3지구(예정)가 들어서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대규모 신도시가 완성된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오산IC(경부고속도로)와 향남IC(평택화성고속도로), 북오산IC(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서부로를 통해 수원, 화성, 동탄 등으로도 이동하기 용이하다. 경부선 철도를 가로지르는 횡단도로 공사도 진행 중이다.

오산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계획)이 추진 중이며, 오산역에서 수인분당선 망포역을 연결하는 동탄도시철도도 계획돼 있다.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초교·고교(예정) 부지가 있으며, 초평도서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상재봉을 마주한 조망이 가능하며, 오산세교2지구 내 다양한 녹지와 오산천, 가감이산 등도 인접하다. 이마트 오산점, 롯데마트 오산점, CGV 오산, 오산시청 등 쇼핑문화 시설과 관공서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인근에 가장1·2·3일반산업단지, 화성정남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있다. 동탄테크노밸리, 동탄일반산단,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등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금호건설의 오산시 첫 공급이자,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 가치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이 우수하고, 4베이(일부 세대)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현관창고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분양 관계자는 "세교2지구 처음이자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인 만큼 우수한 상품성, 브랜드 프리미엄은 물론 합리적 가격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다 보니 분양 전부터 문의가 많다"며 "특별공급 비율이 75%로 높고, 입주와 동시에 풍부한 신도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만큼 젊은 청약자들에게는 최적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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