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별 구체적 인상 폭 미정…평균 7~8% 전망
'웨딩 성수기' 5월 맞아 명품 주얼리 'N차 인상'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송혜교 반지'라 불리는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가 이달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올린다.
7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쇼메는 오는 22일 국내에서 판매하는 전체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구체적인 제품별 인상 폭은 미정이지만 평균 약 7~8% 오를 전망이다.
웨딩 성수기인 5월에 접어들자 수요가 늘어나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가 가격 잇따라 올리는 모습이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은 이미 지난달 25일 주얼리 및 워치 제품의 가격을 5~10%가량 인상했다. 올해 초 인상 후 4개월 만이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 역시 오는 14일부터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가격을 평균 6%가량 인상할 예정이다.
앞서 까르띠에는 지난 2월에도 국내에서 판매하는 모든 카테고리 제품의 가격을 약 6%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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