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기업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장을 설립할 수 있도록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인허가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의 단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와 협업해 추진한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디지털 시스템을 기반으로 업종에 따라 설립할 수 있는 공장의 위치 정보와 각종 법령, 규제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 공장 입지선정 문제와 환경규제 문제도 사전에 안내한다.
사전진단 서비스는 기존 공장 관련 민원에 사용하는 팩토리온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범 지자체가 아닌 지역의 입지를 확인하는 경우 사전진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곡성군은 현재 곡성운곡특화농공단지의 분양 공고를 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가 현재의 기능에서 멈추지 않고 기능이 점점 개선돼 공장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인들에게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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