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오는 21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위한 자립을 지원하며,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최대 3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사업으로 3년간 꾸준히 저축을 유지하면 144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다.
모집 유형은 두 종류로 먼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 계층 15~39세 청년은 월 10만 원 이상 근로·사업소득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에서 100% 이하 19~34세 이하 청년은 월 50만원 초과 250만원 이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 산청군,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실시
경남 산청군은 ‘2025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공연장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남도와 경남문화에술진흥원이 지원하며, 이에 따라 올해 사업의 첫 번째 레퍼토리로 오는 17일 산청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작교 아리랑’이 열린다.
극단 큰들의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은 70년 세월 동안 서로 등 돌리고 지내던 아랫마을 남돌이와 윗마을 꽃분이의 혼례과정을 마당극화 했으며 특히 전통혼례, 함팔기 등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들에게 전통연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산엔청복지관, 장애인 파크골프 교실 개설
경남 산엔청복지관은 ‘장애인 파크골프 교실’을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설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활기찬 삶을 응원하고 건강증진, 기능감퇴 예방, 잔존능력 회복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윤윤희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강사 등이 파크골프의 기본 규칙 및 장비 소개, 경기 방식, 안전 수칙 등 이론 교육과 기본자세, 스윙 동작 등 실습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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