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금요일인 2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며 "내일(3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2도(평년 12~15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평년 19~21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날 산지를 중심으로 대부분 지역에 초속 15~20m 안팎에 강풍이 불 것으로 분석됐다.
오전까지 제주 전 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8~14m로 강하게 불고, 짧은 시간에 바람 방향이 급격하게 바뀌면서 돌풍이 부는 곳이 많겠다.
바다의 물결은 1.5~3m로 높게 일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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