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지역 대표 특산품인 보성녹차가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지역명품브랜드 부문에서 11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은 전문가 성과 평가와 소비자 인지도 조사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전략·체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보성녹차는 2002년 농산물 지리적 표시 제1호로 등록됐다. 2009년부터는 미국(USDA)·유럽(EU)·일본(JAS) 유기농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해왔다.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유기농 생산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보성소방, 주거환경 개선 사업
보성군은 미력면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와 보성소방서 119 생활안전순찰대가 협업,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옥상 누수·벽지 곰팡이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했다.
보성소방서 119 생활안전순찰대는 가스 타이머콕 교체, 주택 소방시설 점검, 화재 예방 안전진단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