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행사장 현장점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김동일 시장이 지난달 30일 이용열 보령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 한명석 아주자동차대 총장 등과 함께 '2025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 행사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행사장 전반을 둘러보면서 시설 안전상태 및 행사 준비상황을 꼼꼼히 살펴봤다.
이번 국제 모터페스티벌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3일 오전 10시에, 폐막식은 5일 오후 5시에 머드엑스포광장 무대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기간동안 튜닝카, 레이스카, 브랜드카, 바이크, 캠핑카 등 다양한 차량 전시와 함께 짐카나, 드리프트, 스턴트바이크 등의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7개국에서 8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 국제 행사로 면모를 갖출 예정이다.
또 차량동승, 어린이날 특별 체험, 캐릭터 코스프레, 레이싱카 퍼포먼스, 선수 피트 오픈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모터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터스포츠 마니아 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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