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이찬규 명예교수, 금속재료학회 'KIM 펠로우' 선정

기사등록 2025/04/30 21:48:23

올해 처음으로 'Fellow 제도' 도입

회원 중 상위 0.1% 석학 4명 선정

[창원=뉴시스]국립창원대 신소재공학부 이찬규 명예교수.(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제6대 총장을 지낸 이찬규 신소재공학부 명예교수가 ㈔대한금속재료학회(KIM)의 초대 'KIM 펠로우'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대한금속재료학회는 올해 처음으로 '펠로우(Fellow) 제도'를 도입했으며 장기간에 걸친 우수한 학술 업적과 학회에 대한 공헌도를 기준으로 회원 중 상위 0.1% 이내 석학을 'KIM 펠로우'로 선정하기로 했다.

선발된 펠로우에게는 학회장에 준하는 예우와 의전이 제공된다.

1946년 창립한 대한금속·재료학회는 현재 2만여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 학술단체다.

이번 초대  'KIM 펠로우'에는 이찬규 국립창원대 명예교수와 함께 권동일(서울대), 김영호(한양대), 이성학(포항공대) 교수가 선정됐다.

이들은 재료 내구성 측정, 반도체 패키징, 금속 구조, 자성박막 등 권위자로, 원자력·반도체 등에 응용 가능한 기술 개발 업적을 인정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