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한국노총 경남본부, 노동자 문화축제 등

기사등록 2025/04/30 20:51:49
[창원=뉴시스]30일 저녁 KBS창원홀에서 열린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주최 '2025년 노동자 문화축제'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가 모범노동자들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는 30일 저녁 KBS창원홀에서 '2025년 노동자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진용 한국노총 경남본부 의장, 박완수 도지사, 최학범 도의회 의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양영봉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 노동자 및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모범노동자 16명 표창을시작으로, 정진용 의장의 대회사, 주요 내빈 축사로 진행됐고, 2부 문화행사는 초청 가수 공연과 근로자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노사 간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경남 경제를 이끌고 있다"면서 "노동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남에너지, 시각장애인 봄나들이·체험 활동 지원

[거창=뉴시스]경남에너지 직원들이 지난 29일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함양군지회 소속 시각장애인 30여 명과 함께 거창숲옛마을 딸기하우스에서 딸기 따기 체험 활동을 돕고 있다.(사진=경남에너지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경남에너지는 지난 29일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함양군지회 소속 시각장애인 30여 명과 함께 거창 창포원 꽃구경, 거창숲옛마을 딸기따기 체험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과 1:1로 매칭되어 동행하면서 체험을 도왔다.

경남에너지는 2006년부터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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