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정진용 한국노총 경남본부 의장, 박완수 도지사, 최학범 도의회 의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양영봉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 노동자 및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모범노동자 16명 표창을시작으로, 정진용 의장의 대회사, 주요 내빈 축사로 진행됐고, 2부 문화행사는 초청 가수 공연과 근로자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노사 간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경남 경제를 이끌고 있다"면서 "노동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남에너지, 시각장애인 봄나들이·체험 활동 지원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과 1:1로 매칭되어 동행하면서 체험을 도왔다.
경남에너지는 2006년부터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