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다음 달 10일까지 관내 31개 동별로 '경로잔치'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각 동 사회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일깨우고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로 진행한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 대접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30일 동안구 갈산동을 시작으로 ▲5월2일 만안구 안양1동 등 6개동 ▲5월7일 동안구 비산2동 등 4개동 ▲5월8일 만안구 안양6동 등 19개동 ▲5월9일 동안구 인덕원동 등 2개동 ▲5월10일 만안구 안양2동 순으로 진행한다.
경기 안양시는 30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도급·용역·위탁 사업 현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가 초청 실무담당자 교육을 했다.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김건희 다현로 앤 노무법인 공인노무사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요와 주요 판례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법정의무 이행 대상 판단기준 ▲발주 공사와 위탁 사업 추진 시 안전보건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안내했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하는 등 실무 적용에 따른 궁금한 점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안양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에 관련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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