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산하 6개 공공기관 통합채용 경쟁률 평균 29대 1

기사등록 2025/04/30 16:51:28

가장 높은 경쟁률 고양도시관리공사 46대 1 기록

[고양=뉴시스] 고양시청사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 산하 6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경쟁률이 평균 29대 1로 최종 집계됐다

30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산하 6개 공공기관에 33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지난 28일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이번 공공기관 통합채용에는 총 956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29대1로 나타났다.

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의 경우 11명 모집에 506명이 지원, 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양연구원 20대1(4명 모집, 80명 지원) ▲고양국제꽃박람회 26.3대1(3명 모집, 79명 지원) ▲고양문화재단 34.8대1(4명 모집, 139명 지원) ▲고양산업진흥원 24.5대1(2명 모집, 49명 지원) ▲고양시청소년재단 11.4대1(9명 모집, 103명 지원)로 집계됐다.

고양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5월17일에 필기시험이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필기시험 일정 등은 5월13일 고양시 통합채용 누리집에 공지된다.

시는 필기시험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험과목을 NCS(국가직무능력표준)와 전공시험으로 구분하고 인성검사를 실시해 면접시험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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