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지역주민 20명 벽화 그리기
"학교 주변 미관 개선 봉사 뜻깊어"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함께 서울 송파초등학교의 담장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직원과 지역주민 등 20여명은 이날 송파초 외벽 담장 벽화를 새롭게 그렸다. 벽화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송파초 어린이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구상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 강남사업소 매니저는 "봄에 벚꽃길로 유명한 송파구에서 어린이들이 오가는 초등학교 외벽 담장을 새로 단장하니 뿌듯하다"며 "단순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주민들과 정서를 나누고 함께하는 활동이어서 더 보람찼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송파구 지역주민은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주변의 미관을 직접 개선하는 봉사활동이라 매우 뜻깊었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전달한다는 느낌이 드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임직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해오름빌 벽화 그리기와 용산 삼광초등학교 담장 벽화 그리기 등 매년 용산구 관내 미관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다음 달 중에도 본사가 위치한 용산 지역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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