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당국 "선저우19호 임무 원만히 수행"
중국 유인우주항공판공실(판공실)은 "선저우19호 귀환선(캡슐)이 이날 오전 오후 1시8분(현지 시간) (네이멍구) 둥펑 착륙장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판공실은 또 "현장에서 의료인원이 선저우 19호 우주인인 차이쉬저(사령관·48), 쑹링둥(34), 왕하오쩌(34)의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을 확인했다"면서 "선저우 19호 발사 임무는 원만한 성공을 거뒀다"고 전했다.
이들 3명의 우주인은 태운 선저우 19호는 지난해 10월30일 발사됐다.
우주인 3명은 중국이 독자로 운영하는 톈궁 우주정거장에서 약 6개월(183일) 체류하면서 3차례 우주유영과 다양한 과학실험을 수행했다.
지난 24일 발사된 선저우 20호 우주인 3명은 톈궁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 이후 오는 10월 말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