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기준자본비율 343%, 유동성 6660%
"철저한 리스크 관리 통해 신뢰 자리매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CI GUARANTEE)은 30일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17차 리스크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건설관련 공제조합 감독기준에 따라 리스크기준자본비율, 유동성비율 등 재무건전성 지표를 관리하기 위해 외부위원이 참여하는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위원회는 매년 조합의 리스크 통제 상황을 점검하고, 건설경기를 반영한 리스크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17차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조합의 리스크기준자본비율은 343%로, 건설관련 공제조합 감독기준(100% 이상)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성비율은 6660%로 탁월한 단기 지급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조합은 설명했다.
또한 보증수수료, 융자금이자 등이 정상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이 확인됐고, 2025년도 리스크관리 기본 계획(안)이 심의 완료됐다.
리스크관리위원장인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은 "국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도 조합의 리스크기준자본비율과 유동성비율은 감독기준(100%)을 크게 초과하는 우수한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조합은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대내외 신뢰도를 높이고 믿을 수 있는 건설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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