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야산 벌채한 가지 더미서 불…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5/04/30 14:05:18

[곡성=뉴시스]김혜인 기자 = 30일 오후 1시9분께 전남 곡성군 죽곡면 한 야산 내 조림사업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50여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일부가 타고 그을렸다.

벌채하고 나무를 심는 이 사업장에서는 작업자들이 이날 묘목을 심는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곡성군은 벌채 이후 쌓아둔 가지 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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