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김진혁 검사를 초청해 청소년을 위한 진로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신창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 검사는 마약, 보이스피싱, 디지털 성범죄 등 청소년들이 쉽게 유혹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작은 호기심이 큰 실수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을 기르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이 폭넓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고암면, 한전MCS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창녕군 고암면이 한전MCS 창녕지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불우이웃 돕기 성금 2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MCS 창녕지점 검침원들은 전기 검침 과정에서 전기요금 장기체납 등 이상 징후가 보이는 가구를 고암면사무소에 즉시 알리게 되며,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발굴 인적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윤조 지점장은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위기 가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암면은 기탁받은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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