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국가 예방접종 추진 우수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5/04/30 11:44:48
[울산=뉴시스] 30일 울산시 남구가 2025년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가운데 서동욱 남구청장과 담당 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2025년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세계 예방접종 주간(매년 4월 마지막 주)을 맞아 국가 예방접종 사업 추진과 감염병 예방에 적극 기여한 남구보건소를 비롯한 전국 17개 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

남구보건소는 어린이 예방접종,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HPV) 예방접종,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등의 정보 제공과 미접종자 모니터링으로 접종률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지역 내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 140개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매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예방접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남구보건소는 동절기 인플루엔자·코로나19 접종률 향상을 위해 감염병 전파 위험성이 높은 감염 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도 했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감염병 차단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홍보와 안전한 예방접종 환경 조성을 통해 남구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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