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보존관리와 홍보를 위한 가야고분군 주민수호단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야주민수호단은 2023년 9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홍보를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고분군이 있는 7개 지자체별로 구성되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지원단’에서 주민수호단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주관한다.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오는 5월 9일까지 김해시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지원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수호단은 6월 예정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환경보존활동에 참여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고성 송학동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등이다.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 관계자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홍보 활성화로 세계유산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고고(GO!古!) 가야주민수호단 모집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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