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량 93t 상쇄는 소나무 651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수도권매립지공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자발적 책임 이행과 실질적 탄소중립을 위해 항공 탄소배출량에 상응하는 배출권 상쇄 절차를 진행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아시아나항공, 기후변화센터와 공동으로 '푸른 하늘을 위한 기후행동 챌린지'를 추진해 500t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이번 항공 탄소배출 상쇄로 지난해 총 593t의 탄소배출량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병억 사장은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국민이 참여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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