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수소상용차용 액화수소 활용 지원 기반' 사업에 선정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95억원(국비 100억, 지방비 95억)이 투입돼 수소 버스와 수소 트럭 등 수소상용차의 시험, 인증, 실증 등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수소기업지원센터가 실증 중심지가 되며, 액화수소 실증기반 조성, 연차별 실도로 실증, 국제표준 대응, 인력양성 및 수출 지원 등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액화수소 저장·공급 시스템의 극저온 내구성을 검증하고, 수소트럭의 핵심 동력장치(파워트레인) 기술개발과 주행 성능 향상을 지원하는 기반이 마련된다.
또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수소상용차 보급과 충전소 확충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실증기반을 갖춰 수소 모빌리티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웅 의원은 "이번 사업 유치가 밀양을 수소상용차 시대를 준비하는 핵심 실증기지로 도약시킬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밀양을 수소 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 키우고 수소경제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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