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위생 쓰레기매립장 4단계 본격 운영…"30년 사용"

기사등록 2025/04/30 09:33:25

증설 완료… 2055년까지 생활폐기물 안정적 매립

[영주=뉴시스] 영주시 위생 쓰레기매립장. (사진=영주시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위생 쓰레기매립장 4단계 증설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위생 쓰레기매립장 3단계 시설의 사용 종료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2021년 1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4단계 증설사업을 추진했다.

증설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경북도 사용 승인을 받아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을 개시한다.

위생 쓰레기매립장 4단계 증설사업은 총사업비 69억원을 투입, 매립장 수직 증설을 통해 매립용량 49만3244㎥를 추가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증설을 통해 영주시는 향후 2055년까지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매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침출수 유출, 악취 발생 등 2차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첨단 매립시설을 갖췄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매립장 증설로 쓰레기 걱정 없는 영주시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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