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민환경단체인 시민행동 놀탄과 '탄소중립 실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한 협력 ▲놀탄벨트 프로젝트에 대한 상호협력 ▲민관 협력 거버넌스 체계 강화 등이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공동 실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인식을 높여 실천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다.
◇광명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경기 광명시는 내달 2~21일 일하는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이 근로활동으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3년 동안 정부가 매월 10만원(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가구 청년은 30만원)을 추가 적립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 대상은 현재 근로 중인 19~34세 청년이다. 월 근로·사업소득이 50만원 초과 250만원 이하이면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3년 만기 시 최대 720만원(본인 저축액 360만원 포함)과 예금이자를 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계층 청년은 15세 이상 39세 미만이면 가입할 수 있다.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원(본인 저축액 360만원 포함)과 예금이자를 받을 수 있다.
◇광명광덕초에 거점형 늘봄센터 개소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8일 '광명늘봄공유학교 광명광덕초 거점형 늘봄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광명광덕초 거점형 늘봄센터는 도담반(1~2학년)과 한솔반(3~6학년) 등 2개반으로 운영된다. 정규 수업 이후 학생들의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놀이, 체험, 문화예술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약 3주간의 적응 기간과 시범 운영을 거쳐 공식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광명시, '찾아가는 스마트한 디지털 교실' 참여기관 모집
경기 광명시는 내달 26일까지 '찾아가는 스마트한 디지털 교실'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스마트한 디지털 교실은 디지털 접근성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지역 커뮤니티센터, 경로당,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디지털 활동가 3명을 파견해 ▲스마트폰 기능 활용법 ▲스마트폰 앱 이용법 ▲금융사기 대처법과 예방법 ▲인공지능(AI) 초보 활용법 등을 1대1 맞춤형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10명 이상의 학습자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빔프로젝터 또는 대형 TV 등 디지털 기기를 갖춘 기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e지' 또는 평생학습원 학습협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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