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 본점 헤리티지 뮤지엄 개관전 '명동 살롱' 선봬

기사등록 2025/04/30 06:00:00 최종수정 2025/04/30 06:36:24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볼거리 가득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본점 헤리티지 뮤지엄에서는 '명동 살롱: 더 헤리티지(The Heritage)'를 선보인다.

‘서울이 지닌 옛 모습’을 주제로 하는 '명동 살롱: The Heritage'는 지난 9일 개관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4층에 위치한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시다.

 '명동 살롱: The Heritage'는 1950~60년대 명동 일대의 모습을 담은 1세대 사진가 성두경·임응식·한영수 3인의 사진들을 통해, 근대 건축 유산으로서 본점 더 헤리티지가 선사하는 역사적 의미를 풀어낸다.

전시를 찾은 관람객은 성두경의 ‘신세계백화점과 제일은행’, 한영수의 ‘서울 소공동’ 등 당시 서울의 생활상과 거리 모습, 건물 등을 생생하게 기록한 작품들을 마주할 수 있다.

또 사진 작품과 더불어 당시의 다양한 옛 소품들을 전시하고 그 시절 유행했던 살롱 문화를 전시관에 재현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주제로 한 전시도 선보인다.

대구신세계갤러리는 다음달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우리 삶 속 깊숙이 함께하고 있는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뜻을 담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그노, 서안나, 카에데 마치코 등 8명의 작가가 참여, 반려동물과 나누는 정서적 교감과 의미를 작가의 상상력과 유머를 더해 예술적인 시선으로 풀어냈다.

대전신세계갤러리는 6월 22일까지 플레이모빌 50주년 기념전 '플레이모빌 인 신세계: 작은 세상, 큰 기쁨'을 개최한다.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곳곳에 설치했고, 평소 보기 어려운 다양한 플레이모빌 시리즈도 대형 디오라마로 전시해 아이들은 물론 수집을 즐기는 성인들도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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