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탐사단은 팔공산국립공원 내 서식하는 각종 생물자원을 일반 시민들이 조사하는 사업이다.
모집은 생물·산림·원예 분야에 지식을 갖춘 대학생 대상으로 다음 달 4일 오후 6시까지 신청받는다.
탐사단 운영은 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월 1회 이상 생물 분야 전문가 교육과 '조류 인공둥지 산란 모니터링' 등으로 준비된다.
참가자는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고 교육 및 조사 시간을 80% 이상 이수한 경우 수료증을 받게 된다.
동부사무소 관계자는 "탐사단 운영을 통해 팔공산국립공원의 중요성을 알릴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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