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회혁신단 신현상 단장
한국의 임팩트 측정 및 관리 사례 발표
이번 행사는 아시아 지역의 임팩트지향조직을 연결하는 플랫폼인 AVPN(Asia Venture Philanthropy Network)이 주최했다.
AVPN의 회원사로는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현대차정몽구재단, 미국 시카고대 등 글로벌 기관과 대학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양대는 한국 대학 중 유일하게 AVPN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다.
약 250명이 참가한 이번 서밋은 AVPN 나이나 바트라(Naina Batra) 대표의 환영사와 일본 외무성 히데오 이시즈키(Hideo Ishizuki) 국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임팩트 투자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다양한 브레이크아웃 세션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심층 논의가 이어졌다.
신현상 단장은 오후 세션 '임팩트 라이브: 측정 결과를 행동으로 연결하기(IMPACT LIVE: Translating Measurement into Action)'의 좌장을 맡았다.
신 단장은 일본 'JFRA'와 중국 'Maker Sustainability Consulting' 등 동아시아 주요 사회혁신 기관 대표들과 함께 현장 기반 임팩트 관리 전략과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임팩트지향조직들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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