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에 전담팀 운영·실무협의회 구성 제안
손태화 의장과 박선애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김이근·이천수·정길상·남재욱·서영권·홍용채·황점복·김미나 등 마산지역 의원 10명이 전담팀 운영을 제안했다.
특히 백화점 폐점 이후 주변 상권 위축 등 직접적인 문제가 발생한 만큼 경남도·경남교육청 협의 과정에서 창원시가 주도적으로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창원시는 전담팀 구성과 활용 방안을 찾아보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지난해 6월 말 폐점했다. 이후 1년 가까이 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다. 이로 인해 인근 상권이 위축되는 등 도심 공동화 현상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손태화 의장은 "지난해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으로 상권 쇠퇴에다 경기 침체까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좋은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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