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호 누적 3866억원 결성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는 K-바이오·백신 4호 펀드(주관 운용사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가 정부 400억원과 민간 400억원 출자를 통해 800억원 규모로 우선 결성돼 투자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4호 펀드의 우선 결성으로 1500억원 규모 1호 펀드, 1566억원 규모 2호 펀드까지 더해 총 3866억원이 결성됐다.
제약·바이오 투자 활성화를 위해 결성된 K-바이오·백신 펀드는 현재까지 20개 기업에 928억원 투자를 집행했고, 이 중 주목적 투자분야 19건에 908억원을 투자했다.
정은영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바이오헬스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펀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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