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3개 시립박물관이 전국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29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따르면 전국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 등 대구시 3개 시립박물관이 다음 달 2일부터 6월1일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급변하는 공동체와 박물관의 미래를 주제로 박물관 별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3개 박물관 공통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나는야 어린이 역사 탐정, 동서남북 놀이로 대구근대역사관 관찰하기 등을 상설 운영하고 장애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백마 타고 온 초인, 대구 이육사' 특별기획전 연계 특강을 개최한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박물관 속의 규방문화-은은한 빛과 소리의 잔잔한 울림' 가족 체험 프로그램, 공예로 찾아보는 동화사 답사 등을 진행한다.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경상감영유적 출토유물을 직접 만지며 체험하는 '대구야, 고고(GoGo)유물과 놀자'를 상설 운영하고 조선 후기 대구의 한자 표기가 달라진 점을 살펴보는 '大丘와 大邱의 차이는' 등의 체험을 진행한다.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앞으로도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문화생활의 1순위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접근하기 쉬운 문화시설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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