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중구는 북구 금호워터폴리스공원에서 열린 대구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대회는 구군 공무원 9개 팀이 참가해 주어진 시간 내 지적측량 성과 결정의 신속성과 정확성, 측량 장비 운용 능력,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평소 민원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과 함께 최신 위성측량 장비 도입, 전문교육 강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대회에 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구청은 오는 5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리는 '2025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대구광역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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