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세미나' 참가한 인천시…미국 기업 '투자유치' 집중

기사등록 2025/04/29 15:04:35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시는 29일 콘래드호텔 서울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주최한 '암참 국내 기업환경 세미나'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미국 기업의 인천 투자유치에 집중했다.

세미나에서는 박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이 특별 세션 발표자로 나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성장 잠재력과 투자유치 활동을 소개하고 유망 미국 기업들의 인천 진출을 독려했다.

인천시는 특별 발표 외에도 별도의 투자유치 홍보 부스를 운영해 인천의 비즈니스 환경과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 암참이 추진하는 '한국의 아태지역 허브화' 비전에 발맞춰 한미 고위 관계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 기반을 다졌다.

김준성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앞으로도 암참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고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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