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기술자료·정보의 교류 등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첨단과학기술을 접목한 해군력 강화와 민간 기술의 국방 분야 활용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해각서에는 ▲해양방위산업 관련 공동연구 ▲기술자료 및 정보 공유 ▲민·군 협력사업 발굴 및 기획 ▲전문인력 교류 및 기술 자문 등의 협력 분야가 포함되어 있다.
신용진 원장은 "광기술을 비롯한 핵심 기반기술을 활용해 해군의 기술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민간과 군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상래 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 해군력 건설을 위해 민간의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구체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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