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청렴문화 정착 위한 청렴 마일리지 도입

기사등록 2025/04/29 13:55:20

청렴활동에 인센티브 부여…우수 참여자·부서 포상

[세종=뉴시스] 한국에너지공단은 29일 반부패‧청렴활동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 KEA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에너지공단 제공)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은 29일 반부패·청렴활동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 KEA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높아진 청렴 수준 요구에 부응하고, 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5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그 세부과제로 청렴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마일리지 제도는 직원들이 청렴교육·부패상황 모의신고 훈련·청렴메신저(부서별 청렴활동 담당자) 수행·부패 공익 신고의무 이행 등 반부패·청렴활동에 참여한 실적에 따라서 연간 개인별 마일리지를 적립해 연말에 우수 참여자와 우수 부서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청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직원에게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참여자 중 마일리지 적립 1위 직원은 이사장 표창을 수여하고, 마일리지 적립 상위 직원과 부서에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 감사실 관계자는 "공단에 청렴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청렴활동에 피로를 느끼지 않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청렴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공단이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해 청렴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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