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부터 진행 중인 1단계 특별예방기간에는 범죄예방진단팀 및 특별방범치안활동 전담팀을 배치해 각종 축제 행사장, 사찰 등 다중운집장소 대상으로 취약개소 점검 및 비상벨·폐쇄회로(CC)TV 등 방범시설 이상 유무를 확인·보완한다.
또 불전함 및 문화재와 시설 등 관리자에 대한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날과 부처님 오신 날 연휴기간인 다음달 3~6일은 2단계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사찰·유관기관과의 핫라인을 구축한다.
가용 경찰력을 최대한 투입해 가시적인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연휴기간 인파 밀집으로 인한 각종 사건·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봄철 각종 지역축제로 인한 치안수요 증가에 따라 지역별·사찰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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