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28일 매주 수요일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시간 힐링 프로그램 '15분, 힐링 부캉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커피박 화분 만들기 ▲노르딕 워킹 체험 ▲국립부산국악원과 함께하는 국악생활체조 '정중동' 배우기 ▲도토리 캐리커처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공원 내에는 휴식 공간인 '부캉스존'이 상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15분 도시 부산' 정책과 연계해 직장인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접수는 이벤터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도 직장인들이 짧은 시간 동안이나마 휴식과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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