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부산교육청, 상반기 외부 변호인단 위촉 등

기사등록 2025/04/29 13:26:0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외부 변호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변호인단은 상·하반기 각각 30명을 위촉해 총 60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변호인단은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단으로 활동한다.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및 소송 등에 관한 법률상담 및 선임 지원 ▲악성 민원 및 분쟁조정에 관한 법률상담 및 지원 ▲무고한 아동학대 관련 검·경찰 등 수사기관 조사 및 형사소송 대응 등을 지원한다.

위촉된 변호인단 중 일부는 교육지원청별 법률지원단으로도 활동한다.

◇부산교육청, 유치원 컨설팅장학지원단 워크숍 개최

부산시교육청은 29일 오후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세미나실에서 부산지역 유치원 원장과 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컨설팅장학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해 2년 차인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1년 차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수업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조경미 교수(부산경상대학교)가 안내한다.

이어 유치원 환경의 다변화에 맞춘 컨설팅 역량 함양을 위해 '소규모 유치원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이성희 교수(공주대학교)가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부산교육연구정보원, 특별연구교사제로 현장중심 교육혁신

부산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30일 특별연구교사 30팀을 대상으로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5년 제30회 특별연구교사제 계획단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특별연구교사제는 관내 유·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교사 중 실천 가능한 현장중심 연구과제를 제안한 교사를 선정해 일정 기간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현장 중심 연구를 위한 기본 안내 ▲윤리적 연구 수행을 위한 유의사항 ▲전년도 사례 발표 및 소그룹 컨설팅 시간을 마련해 교사들의 연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부산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연구비 지원, 맞춤형 컨설팅, 중간 점검 및 발표회 등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연구교사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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