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정상가시장서 장보고 할인 혜택받으세요"

기사등록 2025/04/29 11:56:38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신정상가시장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혜택 행사가 남구 신정상가시장에서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신정상가시장에서는 국산 농축산물을 20%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는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이 현재 시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16개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범사업으로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신정상가시장이 선정됐다.

이용 방법은 신정상가시장 내 고객편의시설을 방문해 신분증과 휴대폰으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20%가 추가 충전되는 이용권을 발급받아야 한다.

시장 내 사업에 참여하는 44개 점포에서 농축산물을 구매하면서 이용권을 사용하면 된다.
 
1인당 지원되는 금액은 2주에 4000원 한도이며, 할인 지원기간은 오는 6월 13일까지다.

또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해양수산부 주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신정시장과 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환급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정책에 적극 참여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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