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하남체육공원 제22회 어린이 꿈나무 운동회
4일 밀양종합운동장 제22회 미리벌 어린이날 큰잔치
4일~6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어린이날 이벤트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첫날인 5월3일 오전 10시 하남체육공원에서는 신밀양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제22회 어린이 꿈나무 운동회가 열린다. 치어리딩 공연, 운동회, 노래자랑, 전통 체험활동, 행운권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튿날인 5월4일 오전 9시30분에는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2회 미리벌 어린이날 큰잔치가 개최된다.
식전공연과 함께 모범 어린이 및 아동 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지며, 에어바운스 체험, 네일아트, 요술 풍선, 타투 스티커 등 다양한 체험 마당과 행운권추첨 등이 마련된다.
5월4일부터 6일까지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이어진다. 비눗방울 놀이, 풍선 아트, 미술공연, 키즈 요가, 독서 퍼즐, 페이백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5월5일 어린이날에는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에서 어린이날 햇살대잔치가 개최된다. 이곳에서는 풍선놀이, 아트마켓,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국립밀양기상과학관에서는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에어로켓 발사 등 어린이들을 위한 기상과학 체험 프로그램 밀양웨더랜드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5월 첫 연휴 동안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가족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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