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구리사랑상품권(지역화폐) 인센티브를 10%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평시 6%인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설과 추석이 있는 달에만 10%로 상향해왔으나, 5월의 경우 어린이날과 어버이날로 가계 지출이 많은 점을 고려해 인센티브를 상향키로 했다.
특별 인센티브 지급기간 월 구매한도도 80만원으로 10만원 늘어나 인센티브 상향 등을 고려하면 최대 8만원까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센티브 상향과 함께 5월 5일부터 18일까지 구리사랑상품권으로 20만원 이상 결제한 시민에게는 100명을 추첨해 1만원에서 5만원까지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재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은 6700여곳으로, 시는 이번 특별 인센티브 지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가계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