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중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 및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차상위 이하, 차상위 초과 청년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차상위 이하는 15~39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중 근로·사업소득이 월 10만 원 이상인 자로, 월 10만~50만 원을 저축하면 매월 30만 원을 추가 지원받는다.
차상위 초과는 19~34세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 원 초과 230만 원 이하인 자로, 월 10만~50만 원을 저축하면 매월 10만 원을 추가 지원받는다.
대상자로 선발되면 저축 기간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고 자립역량교육 이수와 자금 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모든 요건 충족 시 본인 저축금에 정부지원금과 이자를 더해 받을 수 있다.
◇ 대전 서구, 5개구 유일 개인정보 보호 수준 '우수'
대전 서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의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5개 구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14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법령상 의무 사항 이행 여부 자체 평가(60점), 업무 수행의 적절·충실성 등 심층 평가(40점) 등 모두 51개 지표에 대해 이뤄줬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중 A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체의 27.9%다.
◇ 대전 중구,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온마을캠퍼스' 공모사업 추진
대전 중구는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온마을캠퍼스'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습공간 활성화형'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학습형'으로 나눠 모집한다. 선정된 캠퍼스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료, 홍보비 등을 포함해 1곳당 200만원에서 4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마을 내 유휴공간을 주민 학습공간으로 개방·운영할 수 있는 시설 또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는 주민모임이다. 5월 7일부터 16일까지 평생학습관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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