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내달 1일부터 신청을 받아 초등 30만원, 중등 40만원, 고등 50만원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셋째아 이상 신입생들에게 입학지원금으로 지원해온 시는 지난해부터 이를 둘째아 이상으로 확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당국과 협력해 신입생 명단을 공유하기로 하면서 미신청으로 인한 지원금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입학지원금은 11월28일까지만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라면서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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