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36홀 파크골프장 내달 1일 개장…군민은 무료

기사등록 2025/04/29 09:29:43

8월부터 관외 주민은 5000원 이용료 지불해야

보은파크골프장(사진=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직영하고, 보은군민은 무료로 이용하는 36홀 규모 파크골프장이 개장한다.

군은 지난해 11월 준공한 탄부면 덕동리 '보은파크골프장'을 5월 1일 정식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이 11억원을 들여 조성한 이 시설은 연면적 4만51㎡에 코스 총길이는 1.6㎞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말 준공한 직후 올해 2월까지 운영했는데, 잔디 활착 상태가 좋지 않고 복토 작업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였다"며 "이젠 관리사무소와 비가림 구조물, 휴게실, 화장실까지 설치했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장 이용시간은 하계(3월~10월)는 오전 8시~오후 6시, 동계(11월~2월)는 오전 9시~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1일 최대 98팀 392명이 선착순 이용할 수 있다.

보은군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외 주민은 지금은 이용할 수 없고 군이 관련 조례를 개정(8월)한 이후부터 이용료 5000원(4시간 이용 기준)을 내야 한다.

보은 지역의 파크골프 동호인수는 32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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