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655명 배치 완료

기사등록 2025/04/29 09:22:47

30일까지 하반기 계절근로자 희망 농가 접수

[안동=뉴시스] 안동시에 도착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655명의 배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계절근로자들은 업무협약(MOU) 초청 방식을 통해 도입된 라오스 국적 근로자들로, 농가직고용과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방식으로 도입됐다.

시는 안정적인 정책 유도를 위해 고용 농가를 전수 방문해 고용주와 근로자 간 초기 정착 상황을 점검하고, 임금 지급 등 관련 법률 준수 여부를 재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인력 배치 외에도 안동시는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279명을 수시로 입국시켜 배치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26명을 추가 배치하고, 공공형 계절근로자 센터 1개소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는 상반기 인력 배치에 이어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위한 사전 준비에도 착수했다.

참여 희망 농가는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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