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 예방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 개조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 대상자 총 279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내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다. 시·군에서 신청받아 도가 최종 확정했다. 이번 대상자에는 1925년생 최고령 어르신도 포함됐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고령자의 낙상사고 예방 등을 위해 ▲안전손잡이 설치 ▲미끄럼 방지 바닥재 시공 ▲문턱 제거 ▲조명 개선 ▲욕조 철거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개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부터 시행 중이다.
경기도가 사업을 총괄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수탁을 받아 현장조사, 공사, 사후관리 등을 수행한다.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대상 가구별로 개보수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은선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100세 이상 어르신도 사업 대상에 포함된 만큼 고령층의 주거 안전을 위해 사업을 더욱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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