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강화…99억원 투입

기사등록 2025/04/28 17:57:08
[남원=뉴시스] 전북 남원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을 통해 올해 1월 실시했던 라오스 현지 '용성중학교 청소년국악관현악단 해외공연 교육봉사'의 참여 학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남원시 제공) 2025.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2년차를 맞아 교육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이 4개 분야 1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내년까지 국비 99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중점사업은 ▲사교육 걱정없는 학습플랫폼 운영 ▲찾아가는 정보통신기술(ICT) 교육(SW) ▲IB운영학교 지원 ▲유소년스포츠 육성학교 지원 ▲미래 신산업 특성화고 지원 ▲국악 역량강화 특별캠프 ▲찾아가는 국악문화 예술교육 ▲새싹인재 프로그램 ▲특성화고 K-전략산업 강화 ▲MOU 체결국 문화교류 등이다.

지난 1차 연도 주요사업 중 '찾아가는 ICT 교육'은 관내 초·중·고생 92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SW(소프트웨어)교육을 실시하고 이 교육과 연계한 '메이커톤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팀워크, 문제해결 능력 키워줬다.

시는 올해도 추진할 10개 중점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미래 스마트교육, 교육과정 특성화, 지역특화산업 연계 강화, 글로벌 인재 양성 등에 집중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 신장부터 예·체능 교육에 이르기까지 교육발전특구 분야별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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